[체감다이어트/체감탕/체감차/체감환/체감미식/운산몰]

다이어트, 다이어트, 그리고 망할 놈의 다이어트 !!!
알고는 있었다.
평생의 숙적인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것 정도는,
하지만 이렇게 이백스물일곱번째 도전하는 다이어트가 새삼 이렇게 힘이 든 건
단지 이제는 나도 나이가 먹었기 때문?
아니다,
속직히 얘기하자면 이제 에스라인과는 거리가 먼 내 몸매를
어느 도 포기했기 때문이 아닐까....

날씬한 허리라인만큼 소중한 내 건강을 지켜줄 다이어트, 체감미식다이어트
그래, 난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지라도 햄버거가 좋단말야, 피자도~~~
하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라 먹고 나면 확실히 늘상 배탈이 나는 듯.
날씬한 허리라인이 눈에 쏙 들어오는 멋진 몸매도 좋지만,
내 소중한 건강을 위해서라도 내 생의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다이어트 시도는 해봐야 할 듯,
그럼 어떤 다이어트를 할 것이냐가 관건인데,
기왕이면 날씬해져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다이어트가 없을까 하는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다가 마숫가루같지만 훨씬 영양가가 좋은
운산몰의 체감미식다이어트가 떠올랐다는.......

그래, 오늘 부터 다이어트 시작
운산몰에서 주문한 체감미식다이어트 한 잔 먹고 아침부터 달렸더니 눈 앞이 핑핑@_@
먹고 난 다음에는 꽤 배부르네, 하고 만족했는데 역시 달리기는 칼로리 소모가 상당하다는, 그래도 몸이 살짝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나는 만족, 진짜 만족.........
내일도 해봐야겠어....
하지만 문제는 출근하고 난 다음부터.
꽤 가뿐해, 뿌듯해하던 마음과는 달리 몸은 계속 축축 쳐지고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다리는 천근만근, 알까지 박혀버린 듯....
이거이거 다이어트 하려다가 다리에 알만 키우는거 아니야?... 하고 오분간 투덜거림...
피곤해...
정말이지 다이어트는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니까ㅜㅜㅜㅜ

다이어트 차, 체감차로 깔끔하게 다이어트를
그나마 다행이라면 나름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가 남달라서(?)
평소같으면 졸리다고 커피 마구마구 마셔댔을텐데
오늘은 우아하게 체감차를 마시고 있다는,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피부에도 좋다니, 체감차 사랑해줘야겠어 굿~~~~~~
속직히 말하자면, 아침마다 이렇게 달리는 건 추워진 담부터 완전 불가능할 것 같지만
일단 다이어트 하자고 마음 먹고 나니 마음가짐이 틀려졌달까?
아침으로 체감미식다이어트 먹고, 점심으론 밥 왕창.... 은 안되고 딱 양만큼만,
그리고, 저녁으론 반반....
아침에 못 뛰는 대신 저녁먹고 강아지랑 산택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완전 좋을 듯....
그리고(추노 보면서) 훌라우프 살짝 돌려주면
지금까지 맛집과 술과 친구들로 점철되곤 했던 내 인생도 살짝
체인지가 될 것 같은 느낌...
다이어트는 이 맛에 하는 거구나, 살짝 느끼고 있다.....

화이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위해.
서른 가까운 나이에 오십대의 저질 체력을 가진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니,
친구들도 다 웃는다.
거기에 플러스, 넌 동골동골한 매력이냐, 라나?
웃기지들 말라규!!!
늬들 볼이어도 그렇게 말할테냐? -ㅅ-
내가 이번에는 반드시 다이어트 성공해서 다이어트 책 하나 내고 만다 퉤~~
부글부글, 오기발동....
그래, 오늘이 바로 다이어트 1일째...
100일 동안 마늘만 먹고 곰도 사람이 됐는데,
100일 동안 다이어트 하면 사람인 나라고 미인 못 되겠어?
화이팅~~ 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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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이어트



































